이해임 님의 이용후기입니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4-05-04 04:50
조회
5279
안녕하세요?
3월4일 동생들과 다녀갔던 사람입니다
밤늦게 도착해서 어리버리 집찾다 동생이 발을 겹질르는 바람에 맘고생하셨죠? 다행히 잘 보살펴주신 덕에 큰고생 없이 나았습니다.
차와 막걸리 푸짐한 야채전을 대접받고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척집에라도 온것처럼 편히 쉬다왔습니다.
주인아주머님의 넉넉한 미소와 사람 잘 따르는 교양있는 강아지와 잔잔한 음악, 잘잘 끓던 아늑한 방, 뒷동산 대숲과 밭둑의 냉이. (한줌 캣던 냉이는 나주에서 초고추장에 무쳐 먹었습니다. }
마당에 맺혔던 꽃봉오리는 피었겠네요.벌써 그립네요.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데 언제쯤이 될른지......
별장처럼 쓰시라던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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