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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촬영차 제작진과 김도향님이 전날 일찍 마을을 방문해 하루 묵었다 가셨는데요. 김도향님은 이번이 모평헌 방문 두번째시랍니다.
다과와 따뜻한 차한잔으로 몸을 녹이는 김도향님과 PD님
아직 날씨가 완전히 풀린게 아니라 많이 추웠습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고생하시며 찬 김밥만 드시는게 못내 안타까워 뭔가를 드리고 싶었지만 식사를 대접해 드리는곳이 아닌지라 라면에 잘익은 묵은지밖에 내어 드릴게 없었습니다.
여러 악조건과 스케쥴변동에도 열심히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에 방영되는 프로그램 잘 보겠습니다!